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

너무 방대하고, 조금 막연하고… 어렵기만 했던 세계사, 이제 귀 열고 듣기만 하면 완전정복!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 흐름을 이해하면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지금부터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948회 - [영국] 궁상맞은 헨리7세의 이야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칩니다
Feb 7, 2024 – 00:09:30
947회 - [영국] 젠젠젠 젠틀맨이다!
Feb 6, 2024 – 00:09:17
946회 - [영국] 장미전쟁을 승리하며 잉글랜드의 왕이 된 헨리 7세
Feb 5, 2024 – 00:09:32
945회 - [영국] 셰익스피어는 리처드 3세를 극혐했다?
Feb 4, 2024 – 00:08:35
944회 - [영국] 피비린내 나는 장미전쟁
Feb 1, 2024 – 00:08:57
943회 - [영국] 대륙에 땅이 없어진 잉글랜드
Jan 31, 2024 – 00:08:42
942회 - [영국] 잔다르크를 손에 쥐게 된 잉글랜드!
Jan 30, 2024 – 00:08:17
941회 - [영국] 영국군이 잔다르크에게 화살을 쏘지 않은 이유는?
Jan 29, 2024 – 00:08:13
940회 - [영국] 헨리 6세, 태어나자마자 두 나라의 왕이..될까?
Jan 28, 2024 – 00:08:07
939회 - [영국] 전쟁의 명분 ‘10분의 9’ 결과는 트루아조약
Jan 25, 2024 – 00:08:48
938회 - [영국] 리처드 2세부터 헨리 5세까지는 빨리감기!
Jan 24, 2024 – 00:08:17
937회 - [영국] 잉글랜드 왕실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였다?!
Jan 23, 2024 – 00:08:15
936회 - [영국] 애드워드 3세의 빛나는 업적! 합의 재판
Jan 22, 2024 – 00:08:33
935회 - [영국] 잘나가다가 삐걱대는 잉글랜드, 흑태자가 잘못 건드린 그것은!
Jan 21, 2024 – 00:07:51
934회 - [영국] 영국에 끌려간 장 2세의 충격적인 제안! ‘날 풀어줘!’
Jan 18, 2024 – 00:08:11
933회 - [영국] 더 이상 영국은 프랑스의 신하가 아니다!
Jan 17, 2024 – 00:08:11
932회 - [영국] 칼레의 시민들 그리고 백년전쟁 일시정지! 흑사병
Jan 16, 2024 – 00:08:17
931회 - [영국] 잠깐! ‘영길리’ 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아실걸요?
Jan 15, 2024 – 00:08:14
930회 - [영국] 영국과 프랑스 전력분석 들어갑니다!
Jan 14, 2024 – 00:09:03
929회 - [영국] 백년전쟁 시작, 벨기에는 누구 편?
Jan 11, 2024 – 00:08:28
928회 - [영국] 할아버지 이제 눈 감으소서, 정복왕 애드워드 3세의 활약
Jan 10, 2024 – 00:08:14
927회 - [영국] 이사벨라의 명분 있는 권력승계, 애드워드 3세 등판
Jan 9, 2024 – 00:08:32
926회 - [영국] 영국 왕실을 점령한 프랑스 사랑의 연합군
Jan 8, 2024 – 00:09:56
925회 - [영국] 반란군을 제압한 애드워드 2세, 뭐라고 소리쳤을까?
Jan 7, 2024 – 00:08:28
924회 - [영국] 사랑(?)도 정복도 실패한 애드워드 2세, 반란을 도모하는 귀족들
Jan 4, 2024 – 00:08:40
923회 - [영국] 애드워드 2세가 왕비보다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어~~
Jan 3, 2024 – 00:08:22
922회 - [영국] 스코틀랜드의 독립영웅 윌리엄 웰레스
Jan 2, 2024 – 00:08:17
921회 - [영국] 정복왕 애드워드 1세, 에든버러 대성당의 십자가를 뽑다!
Jan 1, 2024 – 00:08:15
920회 - [영국] 영국 최초의 의회, 프랑스인으로부터 시작됐다?
Dec 31, 2023 – 00:08:21
919회 - [영국] 헨리 3세, 돈 안내면 넌 파문이야!
Dec 28, 2023 – 00:08:11
918회 - [영국] 귀족 막으려다 교황을 잘못 건드린 헨리 3세
Dec 27, 2023 – 00:08:10
917회 - [영국] 귀족 vs 헨리 3세, 불리하니까 또 이걸 끌어들이네!
Dec 26, 2023 – 00:08:19
916회 -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시작, 마그나카르타
Dec 26, 2023 – 00:09:21
915회 - [영국] 존 왕의 뻘짓 퍼레이드, 파문 그리고 결혼
Dec 24, 2023 – 00:08:36
914회 - [영국] 리처드 1세의 뒤를 이은 존조로존존 존! 시작부터 장난질이냐?
Dec 21, 2023 – 00:08:53
913회 - [영국] 아빠를 배신했던 리처드 1세, 필리프 2세에게 배신 당했다!
Dec 20, 2023 – 00:07:44
912회 - [영국] 씁쓸한 헨리 2세의 최후, 고독하구만…
Dec 19, 2023 – 00:07:57
911회 - [영국] 영국판 왕자의 난, 헨리 2세 자식농사 망했어요
Dec 18, 2023 – 00:08:24
910회 - [영국] 지금의 법정 시스템이 갖춰진 헨리 2세 시절의 영국
Dec 17, 2023 – 00:08:33
909회 - [영국] 왕권 강화에 나선 헨리 2세, 교회와의 갈등을 칼로 해결하다!
Dec 14, 2023 – 00:08:32
908회 - [영국] 거대한 대국 ‘앙주 왕조’의 시작, 그 당시 유럽은?
Dec 13, 2023 – 00:08:38
907회 - [영국] 엄마 마틸다의 실수로 왕위에 오른 헨리 2세
Dec 12, 2023 – 00:07:47
906회 - [영국] 헨리 1세, 아들딸 구별 말고 왕위 물려줘서 잘 살아보세!
Dec 11, 2023 – 00:08:39
901회 - [영국] 노르망디 공국에서 탄생한 위대한 정복왕, 윌리엄
Dec 11, 2023 – 00:09:06
905회 - [영국]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형을 제친 헨리 1세
Dec 10, 2023 – 00:08:04
902회 - [영국] 막강해진 정복왕 윌리엄, 도버 해협을 건너다!
Dec 10, 2023 – 00:09:03
904회 - [영국] 영국도 사투리가 많은 이유
Dec 7, 2023 – 00:08:40
903회 - [영국] 윌리엄에게 침공당한 영국, 노르만 왕조의 시작
Dec 6, 2023 – 00:08:16
900회 - [영국] 영국은 단일민족이 당연히 아닙니다!
Dec 3, 2023 – 00:09:11
899회 - [영국] 크누트 대왕의 대통합, 북해 제국
Nov 30, 2023 – 00:08:22

Recent Reviews

Pr. Nathan Jung

좋은 팟캐스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ourjune

잘 듣고있습니다만

세계사 이야기 쉽고 편하게 접근 할 수 있어 출근길 준비할때 습관처럼 듣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가끔 인물묘사할때 무식하거나 멍청한 인물 묘사는 경상도사투리를 쓰는 중년여성이나 남성으로 묘사하는지, 연인 중 지식이 없는 롤은 왜 항상 여성인지 .. 계속 이런 패턴이 반복 되니 불편합니다. 방금 들은 에피소드도 지식이 없는 상태는 경상도 남성 말투로, 지식이 있는 상태는 표준어를 쓰는 남성 말로 묘사하시네요.. 전국민이 수도권에 거주하진 않기에 이런 지점이 불편하다는 걸 조금인 인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